두산연강재단, 서울대병원에 암 연구비 1억원 기부

입력 2015년06월10일 14시41분 강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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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0일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서울대학교병원에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서울대병원에 암 연구비로 총 10억원을 지원했으며 연구비는 외과 김선회, 내분비내과 박도준, 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등 3명의 암 치료 연구과제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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