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메르스 3차 검사 음성 판정...

입력 2015년06월17일 13시36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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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17일 중동호흡기증후군 1차검사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 조사가 나왔으며 오후 3차 검사를 준비중이다.

 

김포시 보건소는 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현재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 간호사는 국가지정 병원에 격리 조치돼 있으며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고 다음날 경남 양산에 다녀와 메르스 이상 증상이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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