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N행 결정'오는 7월1일 정식 첫 출근'

입력 2015년06월18일 13시28분 박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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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8일 지난 3월 6일을 끝으로 1997년 입사했던 MBC를 떠났던 김주하 전 기자의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주하 앵커가 MBN으로 가게 되어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여러 방송사의 제안을 받았던 김주하 전 기자가 드디어 새로운 둥지를 틀면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하 전 기자측은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 정식으로 입사하는 만큼 맡겨진 역할에 죄선을 다하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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