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국무총리 중동 3개국방문 중 TeleSUR와 인터뷰

입력 2011년01월01일 20시1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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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황식국무총리는 지우마 호우세피 신임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로 12.31(금) 브라질리아에 도착한 당일  남미 유력 지상파 및 위성방송사인 텔레수르(TeleSUR)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 TeleSUR사는 베네수엘라에 본부를 둔 미주 지상파 및 위성방송사로서 중남미에서는 CNN, BBC 등에 비견되는 영향력 높은 방송사(www.telecurtv.net)임.

김총리는 브라질 방문 목적과 브라질과의 협력 희망분야에 관한 TeleSUR사의 질문을 받고, △브라질 신임대통령 취임과 신정부 출범을 축하한 후, △중남미 최대 우리 교역 상대국이자, 투자 상대국인 브라질과 한국과의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한차원 높게 발전되기를 희망하는 한편, △양국간 브라질 고속철사업, 원전․에너지 자원 협력 문제 등에 있어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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