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로 옆 풀숲서 30~40대 여성 시신 발견

입력 2015년07월18일 18시49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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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18일 오후 1시 20분경 부산시 금정구 회동동의 한 도롯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됐다.


30∼4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이 시신은 도로 가드레일 바로 옆 풀숲에서 발견됐으며 상의가 가슴 위까지 말려 올라간 상태로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경찰이 현장에서 검안할 당시 특별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한다.


경찰은 이 시신에서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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