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전공 박사 김덕만 [기존 홍보를 바꿔라]출간

입력 2011년03월07일 06시36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언론 담당관으로 권익위원회 홍보 담당관김덕만이 그간의 공보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책 을 출간해 세간에 주목을 받고있다.
김덕만 홍보관은 헤럴드경제 신문 기자출신으로 2005년 개방직공무원으로 공직에입문한지6년간 김박사는 홍보책임자고 일하면서 국민권익위를 종앙부처중 대언론서비스가 가장 원활한 최우수 정책홍보기관으로 끌어올리기까지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했다.
그는 이번저서를 통해서기자들이즐겨쓰는 기사작법, 보도 효과가높은  카메라작법 행사스케치팁 인터뷰스킬 효과적인 국제 홍보등을 수록해 김박사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대언론관계에서는 신속한 취재지원이오보를 줄인다"며 "실시간서비스를 위해 문자(SMS)`이메일 등 웹활용을 혹대할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는 식사자리든 행사자리든 항상 공인신분을 망각해서는 안된다며 검증되지않는 정보를 자신의 판단을 기록하는 것을 자제할것을 주문하고 김박사는 `친서민정책과 공정사회 실현정책을 알리는기고를 무려1천여곳의 언론에 게재, 행정 안전부로부터 최고기록공무원 표창을 받기도한 이시대에 기자들과 함께할수어 근면성실로 승부를하는 부족함이없는 유능한 적임자라 할수있다는 주위의 평론이어 향후행보가 기대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