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 법안 처리에 생산성 높여 달라 당부

입력 2011년04월04일 11시3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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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국회의장 법안 처리에 생산성 높여 달라 당부박희태 국회의장 법안 처리에 생산성 높여 달라 당부
[여성종합뉴스] 박희태 국회의장은 4일 임시 국회 본희의 모두 발언을 통해 미처리 법안과 관련해 생산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박의장은 18대국회도 1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국민들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아직 시기 상조이지만  많은 국민들이 국회의 생산성을 높여달라고  있다고 강조하고 현재 우리 국회에는 5.900여건의 미처리 법안이 쌓여 있다고 밝혔다 .

또한 지난 3년 동안 우리 국회에서처리한 것이 4.000여건에 불과했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많은 미결안건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제 본격적인 봄철을 감안해 여.야 분위기도 이 화사한 봄처럼 아주 화기애애한 것 같으니 이번에는 많은 생산성을 높여 주면 감사하겠다고 화합과 상생의 협조를 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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