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26일 제 15회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대회 개회식 축사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창조적 리더십의 주역'은 여성으로서 뛰어난 감성과 창의로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데  "앞장서 달라" 고 밝히고 아름다운 문화예술의도시 통영에서 '세계 한민족여성 네트워크대회가 열리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자유와 평등 .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 여성 여러분의 불굴의 의지와 열정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드높이며 세계곳곳에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큰 성공을 일구어 오신 여러분은 "한민족의 자긍심"이라고 밝혔다.

특히 15년째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한인  여성을 아우르는 큰 울타리로 성장했다며 국내외 여성 리더들이 해마다 한자리에 모여 굳건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고국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