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산점 제도의 부활과 PKO할동 등을 통한 사기 진작 필요

입력 2011년11월08일 06시44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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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산점 제도의 부활과 PKO할동 등을 통한 사기 진작 필요군가산점 제도의 부활과 PKO할동 등을 통한 사기 진작 필요
[여성종합뉴스]박태희 국회의장은 지난7일 육군 제5군단사령부와 육군 제8사단 오뚜기부대를 방문 ,군장병들을 격려했다고 한종태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제8사단은 49년 창설되어50년 영천대회전으로인천상륙작전의 여건을 마련하는등 한국전쟁중 최다전투에 참가(158회)한바있고 박의장이 48년전 육군중위로 복무했던 곳이기도하다.


이날박의장의 방문은 두번째로 천안함사태와같은 일련의 사태에 대비 하는 훈련에 임하고있는 군장병들을 격려하고군의 사기를북돋우기위해 이루어졌으며"우리처럼 적과대치하고 있는상황에서는 항재전장(恒 在 戰 場)의자세로 정신을 무장해야한다"는 박의장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또한 박의장은 PKO활동 등으로 세계각국에 우리의 군의 위상이높아져있는 현실에서 전국민이 군에 입대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박의장은 오찬후 K-1전차, k-277,k-200,k242장갑차등의 방비와 동계피복,신형전투복,전투식량등물자및 장비를 견학하고전차전술행동화시범은 관람하는것으로군부대관람을 마쳤다.

이번방문은 원유철 국방위원장 (한나라), 송영선 김영우의원(한나라)김성곤 입법차장,윤원중 의장비서실장 ,이봉건 정무수석비서관,한종태 국회대변인등이 함께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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