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중, “교통안전 협의회 개최”

입력 2015년09월04일 09시10분 전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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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중, “교통안전 협의회 개최”인천 영종중, “교통안전 협의회 개최”

[여성종합뉴스/전은술시민기자]4일 인천 영종중학교(교장 김동환)는 교장실에서 교장, 행정실장과 담당관계자,학생안전부장, 버스기사가 참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교생을 대상 설문을 통하여 희망학생 중 재학생의 약 60%의 학생만 먼저 인천시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등, 하교 시 운행하는 차량을 이용하고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시내버스를 이용 등하교를 실시함에 학생들의 안전을 우선시 1학기동안 운행을 하며 문제점과 개선점이 무엇인지 기탄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통학버스를 타지 못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나머지 20%~30%의 학생들을 위하여 꾸준하게 인천시에 320번과 304번의 시내버스노선 일부 조정을 요청하고 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하늘도시에서 출, 퇴근하는 시민들 때문에 부정적 이라한다.

 
학교에서는 현재304번과 320번이 남뒤3거리에서 허허벌판인 도로를 이용하고 교육과학연수원으로 돌아가는 코스를 남뒤3거리에서 가로질러 영종중, 운서초, 어울림아파트를 경유 교육과학원으로 가는 노선이 시민의 세금의 경감과 많은 시민이 이용을 할 수 있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시민들의 편의를 생각하는 영종중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의 바람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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