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4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숨져

입력 2015년09월05일 11시1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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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지난4일 오후 7시 반경 서울시 양천구의 주택가 골목에서 44살 임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다.


동네 주민 시민A모씨는 " 소리가 났고 한 15분 지난 후 경찰이 오고 사람들이 모여 나왔봤더니 피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고 말한다.

임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용의자의 신원과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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