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하 인천 만수3동 진로할인마트 대표, 사랑의 실천

입력 2015년09월16일 11시07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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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

서은하 인천 만수3동 진로할인마트대표, 사랑의 실천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지난 14일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소재 진로할인마트(벽산A상가 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으로 백미(20kg) 40포, 라면(40개) 30박스를 기부했다.

 
후원물품으로 접수된 백미와 라면은 진로할인마트가 3개월 전 벽산아파트 상가에 입점하여 지역주민의 큰 호응으로 지리잡게 됨에 따라 감사의 마음을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지역주민과 함께하고자 직원일동의 정성을 모아 마련되었다.

 
이날 진로할인마트(대표 서은하) 직원일동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그런 마트가 되겠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만수3동장은  ‘경기가 어려운데도 이렇게 우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심에 감사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히 쓰일 것’ 이라고 전했다.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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