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

입력 2015년09월16일 15시15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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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게 될 때까지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함께 한글을 아름답게 관리해야 할 것

'훈민정음' 서강대학교도서관에 소장된 '언해본'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내달 9일 한글날을 맞아 560여년전 세종대왕에 의하여 창제된 한글에 의미를 제조명하고 미래로 향한 대한민국의 찬란한 문명이 세계인들로부터 인정받고 평안한 인간 친화적 사건이 전개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설명하고 있다.


중국의 한문과 우리나라말의 음을 이용하던 조선식 글자인 ‘이두문자’가 평민인 백성들이 배우기 어려워 당시 조선정부나 법률 및 성리학과 사대부들만 즐기는 문학등을 백성이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50여가지의 질병과 시달리며 조선 최고 통치자였던 임금(세종대왕)이 직접 만들어 낸 문자, 한글이다.


극비리에 한글을 창제하고 반포하기까지 세종의 고민은 외교적으로 한글을 모르는 중국과의 문서등 외교마찰, 중국으로서의 한글반포는 당시 매우 커다란 사건이었을 것이며, 아울러 조선내의 사대부들만의 특권을 많은 백성과 공유하게 될 것을 반대등등, 임금의 최대 고민속에서  연구 된 것으로 세종실록은 말하고 있다.


한 가지 실례로 영어에 'a'를 예를 들어보면 ‘어, 에, 아’등 으로 다소 낱말에 따라 여러 가지로 발음되어 배우는 아이들도 말 그대로 ‘어영부영, 대충’ 체계적이지 않고 과학적이지도 않게 배우게 되는 반면에 한글의 ‘아’는 어도, 에, 절대로 존재될 수 없는 ‘아’라는 아주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발음을 낼 수가 있다는 것이다.


21세기와 미래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는 결론에 가장 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중요한 사항이 ‘언어사용’이라는 것이 국제적으로 학계에서 연구되어지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글씨’를 사용하는 전 지구인들이 메시지 문자를 전송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의미 전달등을 가만할 때 세계에서 가장 신속하고, 과학적이며 자연 친화적인 글씨라고 국제적인 학자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훗날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문자’가 모두 ‘한글’이 되는 대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예견이 무색하지 않도록, 조상의 값진 유산, 한글을 아름답게 사용해야 할 것이다.


과거 동양이 만들고 사용해온 ‘토기나 자기, 사기그릇’등이 강한 열에 강하고 전기를 통과 안 시키는 재질(비전해질), 또는 우주선이 지구를 벗어나는 무서운 열기에도 이겨내는 재질, 인류의 찬란한 과학에 없어서는 안 될 ‘세라믹(토기 및 자기 재질)’이 이처럼 전기, 전자 및 우주선과 같은 기구를 만드는 재질로 사용 될지는 과거에 누구도 예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사기그릇’을 깨지지 않도록 잘 관리 해왔던 것처럼, 그래서 오늘 우리가 편안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되새기며 우리의 ‘한글’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게 될 때까지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함께 한글을 아름답게 관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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