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후반기의장 출마 “후끈”

입력 2012년05월25일 22시45분 육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의장 출마자 민주2명,새누리4명 "의사표명"

남동구 후반기의장 출마 “후끈”남동구 후반기의장 출마 “후끈”

[여성종합뉴스/육성환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 후반기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한 임시회를 다음달 26일과 27일 이틀간 열 계획이다.

후반기 의장 후보로는 민주당 안희태. 박상준 의원과 새누리당 조오상. 이우일, 윤석향 , 한민수등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민주당 6석, 새누리당 5석, 진보당 1석, 무소속 2석인 가운데 민주당 2명의 후보와 새누리당  4명의 후보가 합의를 하지 못 할 경우 차기 민주당 소속에 의장이 탄생할것으로 조심스런 예측을 한다.

또 각 당의 당론에 따라 얼만큼 단합을 할 지가 관점으로 같은당 후보자가  다수 출마할 경우 상대적으로 민주당이 우세하다는 전망이다.
따라서 의장석을 놓고 늘 불화한 남동구 의회에 집행부에 "화합할 수 있는 의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만큼 다가올 의장선출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