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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 동정- 교통특구 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입력 2015년11월30일 07시4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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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광진구청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30일(월)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교통특구 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김 구청장은“광진구는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교통특구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내년에는 광장동 일대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국민안전처 주관 공모사업에 서울시에서 광진구가 유일하게 선정돼 이미 국·시비 7억5천만원을 확보했다”며,“앞으로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위원님들의 고견 부탁드린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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