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외국인 서울 홍보사절단과 ‘서울관광’ 주제로 토크

입력 2015년12월29일 22시0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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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외국인 서울 홍보사절단과 ‘서울관광’ 주제로 토크박원순 서울시장, 외국인 서울 홍보사절단과 ‘서울관광’ 주제로 토크

서울메이트 서울통통통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서울메이트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박원순 시장은 29일 국내외 외국인 71명으로 구성된 서울 홍보사절단 ‘글로벌 서울메이트(Global Seoul-Mate)’의 올 한 해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인 「서울 통통통」 행사에서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5개국 출신 서울메이트 6인과 '서울 관광매력'을 주제로 토크쇼를 연다.


오후 5시40분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리는 「서울 통통통」 행사는 토크쇼를 비롯해 서울메이트 활동결과 공유, 서울그래퍼스(Seoul Graphers) 관광사진전 등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서울메이트는 올 한 해 ▴‘서울 이미지를 한줄로 남겨주세요’ 댓글달기(8.10~19) ▴올림푸스와 함께하는 서울그래퍼스 관광 사진단(9.14~10.4) ▴‘나만 아는 보석같은 서울명소’ 사진과 댓글달기(12.3~9) 등 3개 미션 활동을 펼쳤다.


박 시장은 토크쇼 이후 참가자들과 함께 시민청 시민플라자로 자리를 옮겨 '서울그래퍼스 관광사진전'을 관람한다. 이 전시는 내‧외국인 30명이 팀을 이뤄 서울의 맛에서부터 서울의 옛 흔적 찾기까지 동일한 주제를 놓고 서로 다른 시선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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