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제192회 임시회 폐회

입력 2015년12월31일 17시2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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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금천구의회(의장 정병재) 제192회 임시회가 30일 하루 일정으로  열렸다.


올 해 마지막 임시회인 이번 임시회에서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되어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임시회에서 독산2동 주민센터 신축, 찾아가는 주민센터 사업에 따른 독산4동 주민센터 청사 추가 공간 개선, 사회적 경제기업 공동 작업장 조성 사업 등 예비비를 재원으로 하는 신규 사업 편성 예산 68억 8천만원을 비롯하여 출납폐쇄기간 단축으로 연도말까지 계약 이행을 완료할 수 없는 총 25개 사업, 110억 7천5백만원 규모의 예산을 명시이월 하였다.


이날 본회의 인사말에서 정병재 의장은 금천구 공직자들의 한 해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월동 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주민 안전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하는 것으로 임시회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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