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쿠스틱 밴드 이바디, 뮤직 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 2008년07월30일 15시5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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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시는 30일 Music Korea(인천국제악기전시회) 홍보대사로 이바디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바디는 호란(보컬)과 거정(드럼, 기타), 저스틴 킴(베이스)으로 구성된 혼성 3인조 어쿠스틱 밴드이다.

이바디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Music Korea 2008은 130개사 300부스 규모로 9월4일부터 6일까지 국제도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리며, 국내·외 악기 전시, 음악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일반시민의 음악에 대한 문화·예술적 욕구 충족을 위해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인 비니 무어(Vinnie Moore) 등 유명 뮤지션을 초청, 공연을 갖는다.

또 4일 국악·Classic, 5일 Jazz, 6일 Hiphop, Rock을 공연하며, 대학 및 일반을 대상으로 IMK 재즈 컨테스트, 중·고생을 위한 나스락 페스티벌을 연다.Music Korea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된 악기도 시연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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