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더민주 신설 야통합특위 위원장 선임 예정

입력 2016년02월28일 12시5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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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여성종합뉴스] 지난달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홍걸 씨가 당직을 맡아 본격적으로 총선 지원에 나선다며 “29일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야권 통합과 화합 추진을 담당하는 특위를 설치하고 홍걸 씨를 위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더민주당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홍걸 씨를 가칭 ‘통합과 수권비전특위’ 위원장에 임명할 계획이었지만 특위 명칭을 좀 더 보완하자는 의견에 따라 29일로 최종 결정을 미뤘다.

당 일각에서는 홍걸 씨의 비례대표 출마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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