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정부의 국정철학 공유를 위한 교육

입력 2013년06월24일 23시0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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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소방대원들이 현장 중심”

[여성종합뉴스]인천소방안전본부는 24일(월) 오전, 남동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본부, 소방서 등 33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국정철학 공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투명하고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국민중심의 서비스 정부 등 중점 추진과제를 통해 국정패러다임인 정부 3.0을 뒷받침하고, 정부의 4대 국정기조인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평화통일기반구축 실현 목적을 위한 것으로 국민행복을 위한 안전정책 분야에 시민과의 소통․공유․협력, 능동적 참여 기회의 제공, 양방향 행정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 시책 등을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SAS Korea 최고전략 임원 이진권 상무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소방대원들이 현장 중심의 시책으로 국민과의 가교 역할을 하는 등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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