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제221회 임시회 폐회

입력 2016년03월25일 07시3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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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제221회 임시회 폐회용산구의회 제221회 임시회 폐회

폐회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용산구의회는 24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21회 임시회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은 총 6건으로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구청장이 제출한 조례안으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긴급복지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상 2건이 원안가결 처리되었으며,
용산구기반시설안전대책특별위원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안전관리 조례안이 원안가결 처리되었다.  


아울러 구청장이 제출한 ▲국제빌딩주변 및 국제빌딩주변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안 과 ▲정비창전면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안 총 2건이 찬성의견으로 처리되었으며,  기타 안건 처리로는 용산구의회 용산구 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1년 연장하도록 하는 ▲용산구의회 용산구 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이 원안가결 처리되었다.

  
박길준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심도 있는 구정질문과 조례안 처리 등 당면 현안사항을 깊이 있게 심의하고 점검한 내실 있는 회기였다고 생각 한다” 며 바쁜 일정 중에도 구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동료의원들과 집행부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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