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 19전투비행단 소속 F16전투기 1대 추락

입력 2016년03월30일 19시43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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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부남면 화장리 인근 상공에서

[여성종합뉴스] 30일 오후 4시경 경북 청송군 부남면 화장리 인근 상공에서  제 19전투비행단 소속 F16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공군은 "F-16D 전투기가 공대지 공격 훈련 중 엔진이 정지돼 추락했다"며 해당 전투기의 조종사가 민가 지역을 회피 후 비상탈출해 조종사 2명은 무사하며 현재 조종사들은 항공의료원으로 후송해 정밀검사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


다만, 항공기 추락지역에 산불이 발생해 공군 헬기와 소방 헬기가 출동해 진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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