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 ,공무원 무뢰한 전화통화 민원 잇따라

입력 2013년07월03일 20시51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직원친절교육 "절실

[여성종합뉴스] 인천 중구청 구청장에게 바란다는 민원 창구에 구청 직원들의 예절에 관한 민원이 이목을 집중되고 있다.

인천시베스트 친절공무원은 구민으로부터 친절직원으로 칭찬받은 직원 중 1차로 전화 및 방문 민원응대 서비스를 우선으로 교육하고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되면 발탁승진,인사상 혜택등 실적가점이 부여되며 구청장 표창을 주는등.....

구는 구민의 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친절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민으로 구성된 고객만족평가단과 공공근로자의 참여로 전화 및 방문친절도 점검을 연 2회 이상 실시해 친절마인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인천시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친절과 미소가 인천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친절행정을 베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말하고 있다.
 
그러나  중구청의 경우 일부 직원들이 전화상으로 “무뢰함을 보이고 핸드폰 번호 알려달라는등의 불쾌감을 주는 강합적이고 고무적인 태도와 불쾌한 전화 통화로 쫒아오는 민원도 있을 정도 심각성을 보여 주고 있다.
 
A민원인은 “권위의식에 사로잡힌 철밥통 공무원”과 구민이 만나볼 수 없는 구청장 도대체 인천 중구가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묻고 있다.

또 중구 구민 k모(55세)씨는  말은 친절하게 단어는 협박적으로 적절히 구민을 무시하는 태도로.... 민원인들의 지적을 받는 중구청의 직원 친절교육의 절실성이 요구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