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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도서관, 차이나 story 시즌2 운영

입력 2016년05월24일 16시32분 전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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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계양도서관(관장 이진경)은 시민들이 중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 도움을 주고자 「중국인 이렇게 산다-일상과 문화」를 주제로  차이나 story 시즌2를 오는 26일부터 6월30일까지 총6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6개의 강의로 구성된 '차이나 story2'는 ‘철따라 흐르는 중국인들의 삶-중국의 세시풍속(강사 강원대 유강하),를 시작으로 6월2일 제2강‘차로 이해하는 중국, 중국인 그리고 중국문화(강사 서울대 정진선),6월9일 제3강‘패션의 나라 중국?중국!(강사 가천대 박성혜), 6월16일 제4강‘중국인들의 집 이야기:주택문화 (강사 성균관대 이호현), 6월23일 제5강 ‘중국인이 사랑한 돼지고기-음식문화 (강사 서울대 문준혜), 6월30일 제6강 ‘칭기즈칸의 후예, 몽골인의 삶과 문화(강사 인천대 이선화)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부담 없고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매주 목요일 19시에 만날 수 있으며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열람봉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www.gyl.go.kr ☎ 032)54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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