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참여

입력 2016년06월18일 06시1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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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지구환경 3차원 가시화 시스템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기상청은 기상 기후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소통하기 위해 19일(일)부터 22일(수)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에 참여한다.
 
기상청은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관 ‘날씨 영향예보’ 부스 △데이터관 ‘날씨 빅데이터’ 부스를 운영한다.
 
'날씨 영향예보’ 부스에서는 각종 기상재해 위험을 줄이고 사회 경제 적인 영향까지 예보하는 ‘영향예보를 통한 국민 맞춤형의 정부3.0 서비스’를 알릴 예정이며,
 
'날씨 빅데이터’ 부스에서는 기상자료개방포털(data.kma.go.kr)을 체험 하며 과거 날씨와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상기후 거대자료 기반(빅데이터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지구의 모습과 날씨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3차원 입체영상 △‘지구온’(지구환경 3차원 가시화 시스템)과 기상캐스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날씨방송 체험관’을 운영하여 친근한 기상청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이번 정부3.0 국민체험마당 행사가 국민 행복과 편의를 위한 기상청의 정책추진 노력을 알릴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정부3.0 가치에 부합하는 국민 맞춤형 기상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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