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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구 중랑구청장, 안전한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

입력 2016년06월25일 08시0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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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구 중랑구청장, 안전한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나진구 중랑구청장, 안전한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
가운데 나진구 중랑구청장 왼쪽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김오수 검사장, 오른쪽 중랑경찰서장 임병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24일 오후,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목4동, 7동 ‘ㅎㅎㅎ행복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했다.
 
구는,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활동과 자율방범 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공간 조성, 노숙자 등의 문제가 있던 공원디자인 개선, 보안등 LED교체 사업, CCTV비상벨과 바닥유도등 설치 등의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기법'인 셉테드(CPTED)를 도입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민ㆍ검ㆍ경ㆍ관의 협력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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