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중고타이어 가게 화재 '재산피해 9천5백만 원'

입력 2016년06월26일 09시28분 유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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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26일 새벽 2시 40분경 전북 남원시 도통동 한 중고타이어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22㎡ 규모 가게 건물과 건물 안에 있던 타이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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