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서울시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설명회 개최

입력 2016년07월16일 07시2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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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서울시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설명회 개최 광진구, 서울시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설명회 개최
역세권2030사업설명회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진구가 15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서울시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설명회(동북권)’를 개최했다. 
 
역세권 2030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역세권 규제를 풀고 심의·허가절차를 간소화해 청년들에게 임대주택을 제공, 청년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설명회는 동북, 도심·서북, 동남, 서남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하며, 이날 처음으로 동북권역인 광진구에서 열렸다. 
 
행사는 서울시 임대주택과 및 SH공사 관계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업설명회는 ▲ 역세권 2030청년주택 공급방안 및 사업추진 방법 ▲ SH공사의 역할 및 지원 ▲ 사업추진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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