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작전고, 시민기자 초청강연으로 활발한 움직임 기대

입력 2016년07월16일 13시19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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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작전고등학교(교장 손홍재)는 지난14일 전은술 시민기자를 초청 자율 활동 동아리 작전타임즈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학생기자로써 활동에 필요한 부분, 기사를 작성 할 때 주의를 해야 하는 부분, 기자란 무엇인가?, 기자의 정신과 자세,  그동안 품고 있던 궁금한 모든 것을 한방에 해결하고 2학기의 방향을 잡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딱딱한 분위기를 아재개그로 풀어가며 고등학생인 우리들의 진로까지 걱정을 해 주시는 세밀함을 가지고 경험을 중심으로 「질의, 응답, 토의」 시간을 약속한 강의 시간이 지나도록 열과 성의를 다했다.


작전타임즈는 2016년 2학년 김민서군을 중심으로 기자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동아리이다.
 

부장 김민서는“오늘의 만남이 작전타임즈의 학생들이 기자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꾸준한  교류를 통해 더 많은 도움을 받고싶다 ”. 전은술기자는“학생들의 뜨거운 도전의 정신이 아름답고 기억에 남을 것이다.

뜻을 이루어가는 작전타임즈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학생기자로서 기지개를 켠 작전타임즈의 활발한 활동을 우리는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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