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가정1동 취약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

입력 2016년08월03일 11시30분 강병훈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강병훈 기자] 지난 2일 인천 서구 가정1동 주민센터(동장 최우철)에서는 하절기를 맞아 자생단체(주민자치위원회 이재길/새마을부녀회 전해숙/바르게살기위원회 한삼수)와 함께 관내 공영주차장에 방치되 있는 각종 쓰레기(2톤)를 수거하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곳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하절기를 맞아 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각 자생단체회원들과 함께 청결활동 후에는 음식물 쓰레기 제로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음식물 쓰레기 수분줄이기, 분리배출하기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추진 운동을 전개 했다.

 
최우철 동장과 각 자생단체장은, 앞으로도 매월 취약지에 대한 청결활동과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