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 다리 부상

입력 2013년08월09일 15시37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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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6주 진단,‘스케줄은 정상 소화’

[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김성주는 최근 경기도 모처에서 자신이 소속된 연예인 야구단 경기 도중 다리를 다쳐 전치 6주의 진단받고 현재 깁스를 한 상태로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주 소속사 측은 “약간 삐끗한 정도다. 큰 부상이 아니라 금방 회복될 것”이라며 “MBC ‘아빠 어디가’ 촬영에도 변동 없이 그대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성주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파이널 어드벤처’, ‘화수분’, tvN ‘화성인 바이러스’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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