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폐기물 처리공장 화재 6천만 원 피해

입력 2016년09월05일 07시51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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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지난4일 오후7시경 경남 진주시 대곡면 폐기물 처리공장에 화재가 발생, 이 불로 공장 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났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진주 소방서는 소방 인력 40여 명과 18대의 장비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지만 각종 폐기물 더미로 인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 등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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