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영리부문 여성 활동가들을 위한 자아성찰 교육 절실

입력 2008년08월11일 18시1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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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영리부문 여성 활동가들을 위한 여성주의 리더십및  증진과정및 자아성찰을 위한 지도및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천시 일부 여성활동가들의  비도덕적 행동과 리더슆의 부재로 여성활동가들이  비난을 받는등 여성주간 행사가  지역특성을 살린 테마에서 떨어진 행사에 예산을 낭비한다는등의 바난을 받고 있어 행정당국의 예산 지원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전국 기초 단체들이 각지역의 특성을 살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반면 인천지역의 일부 여성단체들이 국가 정책에 역행하는 행위로 여성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여성주의 리더십 증진을 위한  비영리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지도자 및 실무자가 여성주의 의식을 함양하고 리더십을 증진하며 직무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로서 자긍심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는 교육에 투자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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