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 살아남기』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3년08월16일 20시20분 사회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어떤 재난 속에서도 우리가족은 내가 지킨다

[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17일과 18일, 1박 2일 동안 남양주 중앙 119 구조단 청사에서  “어떠한 재난에서도 우리가족은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으로 『재난현장 살아남기』체험현장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공무원 12가족(49명)이 참여하게 되며 『가족단위 생명존중』을 테마로 일상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안전사고를 가상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은 『공무원 가족단위』의 안전체험 캠프를 계기로 각계각층이 참여해 우리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