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입력 2016년10월05일 16시3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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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 보직 특혜 의혹과 관련한 경찰 측 해명에 대해 가장 희한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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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5일 우상호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 보직 특혜 의혹과 관련한 경찰 측 해명에 대해 "과거 박종철 열사 때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변명 이래 가장 희한한 변명"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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