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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섭 마포구청장, '경의선 책거리' 현장 총공정 보고회 참석

입력 2016년10월11일 04시4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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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10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경의선 책거리' 현장 총공정 보고회가 열린 홍대역사 사업부지를 방문해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조성 공정 및 개장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한편, 마포구의 출판산업 발전과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조성중인 '경의선 책거리'는 오는 28일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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