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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섭 마포구청장, 제6회 마포동네 책축제

입력 2016년10월23일 12시0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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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섭 마포구청장, 제6회 마포동네 책축제박홍섭 마포구청장, 제6회 마포동네 책축제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22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이 구청 광장에서 열린 제6회 마포동네 책축제에 마련되어 있는 상상표현 '우주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와 함께 만들기에 대한 선생님의 얘기를 듣고 있다.

 
제6회를 맞이하는 마포동네 책축제는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30여개 기관이 참여해 도서 전시, 시민 책 장터, 놀이 및 체험, 공연 및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마포구 대표 책 축제이다.


이번 책 축제는 '상상의 중심에 책이 있고 책을 통해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다.'는 의미를 담은 '상상중독(讀)'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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