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국 오는 10월 결혼

입력 2013년08월21일 19시30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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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21일 오후 개그맨 최국은 오는 10월 19일 서울 목동 CBS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최국보다 두 살 연상으로 최근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박준형이, 축가는 빡구동구 조세호 남창희 등이 맡는다. 주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5년생의 최국은 SBS 6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 KBS2 ‘위기탈출 넘버원’ KBS1 ‘6시 내 고향’, 뮤지컬 ‘하이파이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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