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지역 노동자들과 ‘음악이 있는 크리스마스

입력 2016년12월25일 20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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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와 함깨하는 음악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박원순 시장은 25일 오후 광운대학교(노원구 광운로 21)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주최로 열리는 힐링콘서트 ‘바람 불다’에 참석 했다

박 시장은 공연에 앞서 한 해 동안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을 격려하고 일부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공연에서는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연극동아리가 펼치는 ‘아카펠라와 함께하는 연극공연’을 비롯해 가수 안치환, 타악팀 ‘고리’ 등 음악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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