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명예를 훼손한 보도에 유감

입력 2009년05월20일 22시19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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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근의 보도는 개인이나 국가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지름길

[여성종합뉴스]20일 일부 언론 보도에 ‘한승수 총리 친朴 줄대기 구설수’ 제하의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린다며 韓총리는 국정운영과 관련하여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국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개인적인 목적으로 정치인과 만난 사실은 절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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