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4당 원내대표 '정의장, 특검법 직권상정 촉구'

입력 2017년03월01일 09시02분 박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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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야당의 원내대표들이 지난 28일 오후 정세균 국회의장을 방문해 특검연장법의 직권상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야 4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은 이날 국회에서 회동해 정 의장에게 3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하기로 했다.


회동에는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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