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과천청사,기자 출입통제

입력 2013년09월14일 11시20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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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태, 부득이한 조처"

[여성종합뉴스]  법무부는 지난13일 오후 채동욱 검찰총장을 자체 감찰하겠다는 긴급 발표를 내놓았다. 법무부 발표가 나온지 30분도 안 돼 채 총장이 사퇴의사를 표명했고 법무부 감찰 발표와 채 총장의 사퇴 표명이 잇따르면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과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는 크게 술렁였다.

법무부 직원들의 입장이나 반응을 살피러 온 기자에겐 "민감한 사태가 벌어졌으니 기자들 출입을 통제했다는 것"  출입금지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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