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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노인인권 보호교육 시행

입력 2013년09월22일 20시52분 심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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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심승철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4일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대한노인회, 경로당, 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인인권 보호교육을 시행한다.

'노인인권 향상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김대심 한국노인인권센터 실장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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