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선로 작업하던 60대 열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3년09월28일 22시37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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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선로 작업하던 60대 열차에 치여 숨져제천서 선로 작업하던 60대 열차에 치여 숨져

[여성종합뉴스] 28일 오전 3시10분경 충북 제천시 송학면 입석면 인근 태백선 철도에서 이모(61)씨가 청량리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선로 관리 건설업체 현장소장인 이씨는 이곳에서 철로 자갈 다짐 작업을 하다 변을 당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열차 소리를 듣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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