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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게임산업의 결합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입력 2017년05월29일 11시2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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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게임산업의 결합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4차산업혁명과 게임산업의 결합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가 30일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김상희․김병관의원과 국회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모임>이 주최하고, 게임&ICT 정책포럼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4차산업혁명과 게임산업의 결합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는 10조원 시대를 맞이해 한국의 게임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잠재력이 충분한 한국의 게임산업이 다른 콘텐츠 산업을 견인하고 나아가 글로벌 한국을 추동할 수 있는 저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과 게임산업을 위한 R&D 전략, 정부의 거버넌스 구조 설계, 인력 교육 등에 대해 발제하고, 업계에서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 한동숭 회장(전주대 교수)이 좌장을 맡고, 중앙대 박진완 교수, (사)콘텐츠경영연구소 위정현 소장(중앙대 교수), 영산대 이승훈 교수의 발제, 정휘영 브로틴 부사장, 윤선학 중원게임즈 대표, 류명 엑솔라 AP총괄이사의 토론으로 진행되며, 한국게임학회, 인터넷기업협회,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문화콘텐츠기술학회, (사)콘텐츠경영연구소가 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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