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톈진동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선수단 본단 출국

입력 2013년10월04일 22시1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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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제6회 톈진동아시경기대회 대한민국선수단(단장 주원홍) 본단이 4일 대한   항공(KE864)과 아시아나(OZ327)항공편으로 나누어 출국했다.

참가선수단은 본부임원 19명, 야구 29명, 축구 27명, 하키 21명, 사격 13명, 배구 15명,   우슈 4명, 총 131명이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서 대회개최지로 향하기전 선수단들이 출전의지를 다지는 파이팅 행사를  가졌다.

 10월 6일(일)부터 10월 15일(화)까지 10일간 중국 톈진에서  동아시아 지역 9개국 3,000여명이 참가하여 총 24종목 262세부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고, 대한민국 선수단은 수영, 육상, 태권도 등 23종목 428명의 선수단(본부임원 26명, 경기임원 81명, 선수 3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펜싱의 김지연․정진선․구본길 선수, 유도의 방귀만 선수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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