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 '나는 미디어다(I JuMF I Media)' 폐막

입력 2013년10월06일 19시20분 박영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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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마을극장과 미디어파사드, 미디어아트 전시회, 특별영화기획전

제10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 '나는 미디어다(I JuMF I Media)' 폐막제10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 '나는 미디어다(I JuMF I Media)' 폐막

[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3일부터 개최된 제10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나는 미디어다(I JuMF I Media)'라는 주제로 개최 21개동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6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21개동 주민들이 제작부터 연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영상을 상영하는 21개 마을극장을 비롯해 미디어파사드, 미디어아트 전시회, 특별영화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주안역 일대에서 열렸다.

 장석현 PD의 21개 마을극장과 정용도 감독의 미디어아트전은 이번 축제의  축으로 남구주민 모두를 예술로써 승화 시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미래와 꿈을 제시하는 축제였다는 평가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미디어문화축제가 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해 인천 문화가 살아있는 구청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의 꿈이 향상되는 축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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