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만 해풍 품은 보성 황토감자 판매

입력 2017년06월08일 18시52분 양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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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면 군농리 농소마을 감자수확 현장
[여성종합뉴스] 득량만 청정해역의 싱그러운 해풍을 품고 자란 보성의 특작물 보성 황토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절기상 하지 때 먹는 감자라 하여 하지감자라 하는 수미 감자가 하지를 10여일 앞두고 8일 득량만 내륙 득량면과 회천면일원에서 본격적인 수확 작업에 들어갔다.


수미 품종은 쪄서먹는 간식용으로 식감이 포근포근 하여 건강식품으로 최고로 손꼽힌다.


철분, 칼슘, 마그네슘, 무기성분과 비타민 등을 골고루 함유하여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웰빙 기호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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