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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청장 어룡초교생과 간담회

입력 2017년07월05일 22시2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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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청장 어룡초교생과 간담회 민형배 광산구청장 어룡초교생과 간담회

민형배 구청장_어룡초교생_간담회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5일 어룡초등학교 강당에서 이 학교 4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 20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 함께 하는 삶’을 의제로 초등생들이 민 구청장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였다.


민 구청장은 “온 마을이 배움터고, 우리 모두는 시민이다”며 “보다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는 주권자인 시민의 참여가 꼭 필요하며, 여러분이 시민 역량을 발휘하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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