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새마을부녀회, 여름 환경 안내소 및 피서지 문고 운영

입력 2017년07월22일 16시2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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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환경 안내소 및 피서지 문고 운영 사진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영암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 21일(금) 오전 11시부터 월출산 기찬랜드에 ‘환경안내소’를 개소하고 건전한 피서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환경안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6명의 윤번제 봉사 참여로 운영하고, 무료 급수봉사, 피서지 주변 정화활동 및 계도활동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게 되며, 다음달 12일까지 23일간 운영한다.


이와함께 새마을문고영암군지부에서는 피서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 할 수 있게 무료로 책을 빌려주는 ‘피서지 문고’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8일 개장한 친환경 자연형 풀장 “기찬랜드”에 환경안내소 및 문고 운영을 통해 피서객들 및 군민의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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